2021년 반등주 테마
- 반도체 : 하이닉스(3월부터 오를 것), 삼성전자(삼전은 꾸준히 오를 것)
반도체의 경우, 코로나가 없었다면 이미 올해에 올랐을 예정인데 1년 미뤄진 것 따라서 2021년 기대해도 좋음
- 장비, 휴대폰
- k뷰티 쪽도 괜찮고, 운송 및 항공은 당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 조선업은 이제 발주 들어오면서 최소 2~3년은 수혜가 있을 것
- 재무재표를 볼 때는 영업이익과 매출액을 먼저 보면 됨
* 오늘
- 삼전 3주 구매, 후에 내일 지켜보면서 더 떨어지면 살 것
- sk 케미칼도 단타로 살 예정, 대한항공과 sk하이닉스, 풀무원 지켜볼 것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조원태 한진칼 회장과 조현아로 구성된 3자 연합(조현아 전 부사장과 행동주의 펀드 KCGI, 그리고 반도건설이 그 3자연합)이 경영권 분쟁 중에 있다. 심지어 조원태 한진칼 회장은 지분이 더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아시아나 인수 함에 있어 한진칼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닌 8천 억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인수할 계획이라고 해서 논란이다.
3자 연합이 이러한 인수 계획을 반대하는 이유는 우선 조현아 전 부사장의 지분이 47%인데 산업은행이 아시아나 인수에 힘을 실어주면 산은 11%, 조원태 40%, 3자 연합 33%로 지분 비율이 확연히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산은의 이러한 방식이 조원태 회장 편들어주기 아니냐며, 다른 방식도 있는데 굳이 이러한 방법을 고수하냐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와 인수과정에 있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 그러나 정부 상대로 이길 확률이 없어보이고, 실제로 1일 가처분이 기각됐다. 순조롭게 인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99894&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경제시사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8/21 (0) | 2023.08.21 |
---|---|
[주식공부] 현대상선의 주가가 오른 이유 (0) | 2020.12.02 |
[기타] zoom에서 아이패드 화면 공유하는 방법 (0) | 2020.08.16 |
[주식공부]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계좌 개설 (0) | 2020.07.08 |
[주식공부] 기초 용어 정리(1) (0)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