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 전체 환경에 관해 설정이 됨
local : 그 프로젝트에 한해서만 환경이 설정됨
git config user.name "jack"
git config user.email "jack@naver.com"
이렇게 해주면 특정 테스트 프로젝트에 한해서는 사용자를 "jack"으로 간주하게 된다.
이게 왜 필요하냐.. 대략적으로 회사에서 회사컴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경우에.. 분리해서 작업하고 싶을 때!
local 설정으로 해주면 된다.
Git에서는 커밋을 할 때
사용할 이름과 이메일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이 때 커밋에 기록된 이메일은 GitHub의 사용자를 연결할 때도 사용됩니다.
git config --global init.defaultBranch "main"
master 브랜치 네이밍을 main으로 변경하면 앞으로도 이렇게 설정이 변경
echo a > d.swift : a라는 걸 d.swift 파일에 넣어줄 거다!
내가 만약 d.swift 내에 a를 추가하고 커밋을 한 후에
그 담에 d.swift에 echo 를 통해서 echo aa >> d.swift 라는 명령어를 통해서 aa를 추가했을 시에
git commit --amend -m "커밋메시지"를 통해서 해주면 이렇게 된다. 기존 커밋메시지를 변경해줄 수 있다.
git reflog를 통해서 내 커밋내역들을 확인해서 커밋아이디를 보고 복구할 수 있다.
git stash
임시 저장 개념
마지막 커밋을 기준으로 임시저장
- 브랜치 전환 시에 커밋을 해야 되는데 그때 애매할 경우에 git stash를 해줘야 하는데
git stash list를 쳐주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git stash pop을 하게 되면 임시저장한 걸 가져오게 된다.
conflict를 일부러 발생시켜봤다. (명확히 말하면 conflict는 아니다.)
d.swift 파일이 원래
a
aa
dddd 였는데
git stash를 해준 상태에서
a
aa
1111 로 해줬고 그 후에 git stash pop을 해줬다.
이 상황에서는 깃이 알아서 판단을 해서 최신 변동 상황인 1111을 반영해서 넣어준 것이다.
git stash apply 방법도 존재한다.
해당 방법은 pop과 어떤 차이냐면,
- pop의 경우는 git stash의 내용이 임시저장 스택의 내용을 꺼내서 복구를 해오는 거고,
- apply의 경우는 임시저장의 스택의 내용이 유지되는 상태로 복구된다.
충돌이 난 후에
HEAD가 가리키는 브랜치의 내용이고
abc의 브랜치의 내용이다.
둘 중 어떤게 맞어! 골라! 하는 상황이다.
브랜치 삭제! : git branch -d 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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