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CodeBase로 가보자고

Frame Base Layout : 예전에는 아이폰 사이즈가 다채롭지 않았거든...

 

 

frame은 버전에 따라서 자동으로 생각하지 않고 잡아준 것임.

그래서 절대적인 수치의 경우는 safearea는 무시하고 잡아주는 것이고, 한계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한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어떤 디바이스에서는 정중앙이지 않을 수 있다.

 

withVisualFormat이라는 코드도 있었다...

 

Frame + AutoResizing -> AutoLayout - NSLayoutConstraints -> NSLayoutAnchor 까지 쭉 발전되어 진행되었다.

 

그리고 아이폰X가 등장하면서 top, bottom의 영역이 디바이스마다 다르게 되면서 safeAreaLayoutGuide가 나오게 되었다.

노치영역을 위해 분기처리를 해줄 수는 없잖아.. 번거로우니까! 수치가 또 달라질 수 있잖아!

그래서 해당 변수를 통해 알아서 애플에서 체크해서 대응해주는 것임

 

adaptive layout은 아이패드 까지도 적용해지기 위해 나온 것이고, 다크모드나 아이패드, 맥의 슬라이드 오버 기능까지도 대응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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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napkit.github.io/SnapKit/docs/

Requirements

SnapKit

비율로 해주고 싶은 경우

make.height.equalTo(view).multipliedBy(0.3) // view의 높이의 0.3 정도

 

아래는 같은 것임 ㅇㅇ

            make.leading.trailing.equalToSuperview().inset(20)

            make.leadingMargin.equalTo(20)
            make.trailingMargin.equalTo(-20)

 

 

left, right / leading, trailing 

localize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left, right보다는 leading, trailing으로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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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View는 addArrangedSubview

 

 

containerView는 addChild